이날 상담회는 공영홈쇼핑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추진 중인 피해 지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내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이다.
해당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해 선정 기준, TV홈쇼핑 입점 조건, 피해 지원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공영홈쇼핑 정책지원 사업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공영홈쇼핑은 상담회 이후 선정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서류 검토를 거친 후 대구·경북지방중기청에서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기업은 연내 공영홈쇼핑 TV 채널을 통해 1회 생방송으로 판매 기회를 얻게 된다. 판매수수료는 피해 복구 차원에서 8%로 조정해 적용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 정상화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지역 경제의 조속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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