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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사에 허장 기재부 차관보·세계은행 이사에 강부성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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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0.09.21 18:29:36

각각 허남덕·황건일 현 이사 후임으로 선임 예정

허장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기재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허장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56·행정고시 35회)이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로 선임 예정이다.

21일 기재부 등에 따르면 허 관리관은 11월1일 허남덕 IMF 대리이사 후임으로 부임한다. IMF 상임이사직은 아시아·태평양 회원국들이 투표로 선출하며, 우리나라와 호주가 2년씩 맡는다.

허 관리관은 공직 입문 후 국제금융과 대외협력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 보좌관과 대통령비서실 비상경제상황실, 경제보좌관실 행정관을 거쳤고 주OECD 경제공사를 지냈다. 기재부에선 대외경제총괄과장, 개발협력과장을 거쳐 개발금융국장을 역임했다.

강부성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 기재부 제공.
강부성 기재부 국제금융심의관(52·34회)은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황건일 세계은행(WB) 상임이사 후임으로 대리이사로 부임 예정이다. 강 심의관은 기재부에서 다자개발은행연차총회준비기획단장, 기재부 대외경제국 통상현안대책반장을 역임했다.

한국은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IMF와 WB에 상임이사와 대리이사를 번갈아 보낸다.

송인창 아시아개발은행(ADB) 상임이사 후임으로는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54·34회)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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