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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지성·김종중, 10시간 40분 만 영장심사 종료(속보)

남궁민관 기자I 2020.06.08 21:09:09

오전 10시 30분 시작해 오후 9시 7분께 종료
이재용 관련 심리는 오후 7시 3분께 마무리한 뒤
최지성·김종중 이어 3시간 여 심리 진행해

불법 경영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왼쪽부터)과 최지성 삼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이재용 경영권·국정농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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