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오전 10시 30분 시작해 오후 9시 7분께 종료
이재용 관련 심리는 오후 7시 3분께 마무리한 뒤
최지성·김종중 이어 3시간 여 심리 진행해
|
이재용 경영권·국정농단 의혹
- 이재용 "삼성은 가야할 길 가야"...첫 옥중 메시지 (전문) - 이재용 "사회적 책임 다하는 삼성으로 거듭나야"…임직원에 옥중서신 - 손학규 "이재용 부회장을 사면하라..文대통령, 고민 많을 것"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