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바이코리아 폭식’…코스피 탈날라
-수상한 ‘중도금 무이자’
-은행권 ‘일코노미’ 전성시대
△줌인
-현대판 신데렐라 ‘샤롯데’ 36년 은둔 끝 피고인으로
-사드 보복에 성난 한국인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다”
-‘썩은 고기 논란’ 브라질산 닭고기 유통 중단
△종합
-외국인, IT·금융株 편식…차익 매물 ‘부메랑’ 될라
-역외시장 달러화 매도 폭탄 원화값 5개월 만에 최고치
△朴 전 대통령 오늘 소환 조사
-檢, 뇌물죄 정조준…朴 구속기소까지 ‘건곤일척’ 승부 건다
-부장검사 이원석·한응재 투톱 투입 “崔·李 대질신문 가능성은 크지 않아”
-삼성동~중앙지검 20분, 교통신호 조절해 논스톱으로
△장미대선 D-49
-‘전두환 표창’ 후폭풍…文에 실망, 安에 낙망한 호남 민심
-文 “광주, 에너지 메카로” vs 安 “전 국민 안식제 실현”
-홍준표 3월 31일, 안희정 4월 3일…職 던져야 대권 도전 가능
-유승민 “민주당 기웃거리지 마라” 남경필 “연정개념 공부부터 하라”
△장미대선 D-49
-로켓엔진 큰 불기둥 옆, 작은 불기능 3개 北, 태양절 전후 신형 ICBM 발사 초읽기
-국민의당 ‘자강 vs 연대’ 난타전
-이재오 대선 출마 선언 “1년 내 개헌 끝내고 대통령직 물러날 것”
△경제
-해수부 “바닷모래 아파트 사용금지”…분양가 오르나
-주택 연금 가입자 올들어 2배 급증
-“中 사드 보복, WTO에 이의 제기”
-국내 허용 안 된 전자주민증 ‘첫 수출’
△금융
-원룸자금 대출, 펜션숙박 혜택…돈 있는 ‘혼族’ 모셔라
-금융권 자신의 계좌 내년부터 한번에 조회
-KB금융, 은행·증권직원 ‘로드쇼’ 열공모드
△산업&기업
-‘반갑다 갤S8’…기지개 켜는 삼성 부품계열사
-수입차 “중고차값 높아야 신차도 잘팔린다”
-‘G2 리스트’ 뒷북 대응 나선 코트라
△산업
-SKT 대리점 4000곳 ‘포켓몬고’ 놀이터 된다
-게임업계, e스포츠 투자 ‘신바람’
-치킨·피자 배달 주문 오늘부터 카톡으로 OK
-기능보다 디자인…‘하이브리드 워치’ 뜬다
△소비자생활
-20년새 매출 10배, 영업익 21배로…K뷰티 ‘원대한 기업’ 지향
-SM면세점 “인천공항 T2 면세점 도전”
-이마트 ‘스테이크 존’ 연내 100개로 늘린다
-BBQ 지주사 ‘제너시스’ 이성락 신임 대표 선임
△건강
-봄, 꽃보다 마스크
-기침 후 볼록해진 사타구니…장 빠져나온 탓
△성공異야기
-성실·진실·절실함으로 건물 뼈대세우니…대기업이 먼저 손내밀더라
△증권&마켓
-통신·반도체·OLED 새내기株 ‘4차 산업혁명’ 훈풍에 콧노래
-“이자 낮은 은행에 잠자는 달러 67조원 고수익 3종 신탁, 연내 1兆 유치 자신”
-中 사드보고 부대책에…화장품株 다시 찬바람
△마켓in
-심플렉스인터넷 적자지만…‘테슬라 요건’ 상장 추진
-‘우선매수권 청구 기한’ 두고 금호 vs 채권단 또 힘겨루기
-美 항공우주국 빌딩 투자 펀드 23일부터 판매
△글로벌마켓
-美 기업 실적 전망 낮아졌네
-‘아이폰 목표만큼 못팔아…’ 애플 쿡 연봉 15% 깎였다
-다시 뛰는 中 부동산값…
-“유가 더 떨어진다…” 투기세력 이탈 러시
△문화&스포츠
-연주회 열고, 지휘봉 들고…클래식 밝히는 ‘네 아재★’
-공연가 온라인 생중계 ‘두 시선’ 편안하게 감상 vs 현장감 못살려
△화제의 저자
-지금 국가시스템은 ‘고장난 자동차’…대통령도 국회도 제 역할 못해
△스포츠
-선두인데 멀리서 찍고, 발만 보여주고 中 사드 중계테러에 ‘김해림 숨바꼭질’
-손흥민 형 없다고요?…‘황소’ 황희찬 있잖아요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문체부, 설립허가 취소
△피플
-‘블랙홀 이론’ 밝힌 우주학자 “우주식민지 개척하러 갑니다”
-‘메르켓 대항마’ 슐츠 獨사민당 대표에
-국내 최초 2차전지 개발, 상용화 기여
-故 정주영 명예회장 16주기…범현대家 다 모여
△오피니언
-[목멱칼럼]‘트램’이 달리는 도시
-[기자수첩]외신에 망신 산 ‘폭력 집회’
-[생생 확대경]여성리더십 회복시킨 ‘헤어롤’
△부동산
-서울 가까운 파주·이천 ‘상가주택용지’ 노려볼까
-제2외곽순환道 ‘인천-김포’ 23일 개통 인천청라·김포한강신도시 기대감 ‘쑥’
△사회
-“여기 어디냐”…신격호 횡설수설에 신동빈·서미경 눈물
-4대江 보 수위 낮춰 ‘녹조 줄인다
-“얼굴보고 시급 정하자”…알바포털에 유흥업소 광고 버젓이
-22일 6시 기상확인후 세월호 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