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월드 키즈파크가 11일 오픈 후 처음으로 '드림티켓' 행사를 열고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 17곳 아동 337명을 초청해 '드림티켓'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은평 뉴타운 롯데몰 3~4층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탑승형 4종, 체험형 8종 등 12종의 어린이 전용 어트랙션과 국내 최초 대형 키즈 뮤지컬 쇼 개최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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