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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서울청년센터 광진, 청년 맞춤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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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I 2026.06.01 16:20:20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1일 서울청년센터 광진과 재무 및 신용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재무교육과 상담을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정책 전달체계 수립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꾸준히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1일 이옥원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오른쪽)과 신이 서울청년센터 광진 센터장이 ‘청년을 위한 재무상담 및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서울청년센터 광진은 청년 및 금융취약계층을 발굴해 경제교육 및 컨설팅을 연계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sos119 신용상담센터’는 지난 2024년 11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개설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게 체계적인 재무, 신용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재단과 함께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됐다. 재무상담과 선제적 채무조정 컨설팅, 각 기관의 다양한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금융 관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옥원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은 “지난해 2000명 이상에게 5000회 이상의 상담을 실시해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구제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지원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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