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일(현지 시간) 미국 정부와 3년간 최대 60억 달러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엔 오피스 소프트웨어, 애저 클라우드, 다이내믹스 365, 센티넬 보안 솔루션을 비롯해 AI 서비스인 코파일럿 서비스를 포함됐다.
앞서 미국 연방조달청(GSA)은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원거브’라는 이름의 지출 통합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여러 부처가 따로 계약해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한 기관을 통해 대규모로 계약해 단가를 낮추는 방식이다. 앞서 어도비, 아마존, 구글, 세일즈포스도 같은 맥락에서 할인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GSA는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상을 두고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8시 12분 기준 0.78% 하락해 502.7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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