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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은 국가 책무”…李대통령, 을지연습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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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8.21 18:20:50

李 21일 ‘B-1벙커’서 종합상황보고 회의 주재
한미 군 장병 격려 및 훈련 참가 관계자 노고 치하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을지연습 마지막 날 전시지휘소인 ‘B-1 벙커’에서 종합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내부 시설을 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실질적 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면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종합상황보고 회의 이후에는 연습에 참가한 공무원들과 한미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을지연습 종합상황보고 회의와 B-1 벙커 순시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순 2차장, 오현주 3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8차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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