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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 강남·명동, 다양한 설 패키지 선보여

김진우 기자I 2017.01.10 18:37:06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은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유로운 연휴를 즐길 수 있는 두 종류의 설날 패키지 ‘뉴 이어 스테이(New Year Stay)’와 ‘뉴 이어 다이닝(New Year Din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뉴 이어 스테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천연 복 나눔 비누로 구성했다. 뉴 이어 다이닝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디너 뷔페 2인으로 구성했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각각 10만8900원, 15만9500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해피 설 위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 패키지 A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미니 스파클링 와인과 쿠키가 담긴 미니 복주머니로 구성했다.

설 패키지 B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21층 르스타일 레스토랑에서 저녁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생맥주 2잔과 미니 나초 세트를 준비했다. 가격은 모두 13만9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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