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4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테슬라(TSLA)가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소셜 미디어 엑스를 통해 “최신 AI칩인 ‘A15’에 대한 마무리가 임박했으며, 새롭게 ‘A16’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테슬라는 앞으로 12개월마다 새로운 AI 칩 설계해 양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9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1% 상승하며 399.75달러를 기록 중이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이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오르고 있다.
지난 한 주 알파벳 주가는 4.9%가량 오르며 ‘매그니피센트 7(M7)’ 종목 중 유일하게 전주 기준 상승세를 기록했다. 알파벳은 지난주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Gemini 3)’을 출시했다. 이날 같은 시각 알파벳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25%나 오르며 312.3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 알파벳이 기록한 52주 신고가 306.41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미국에 상장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BABA)가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는 강세다. 이는 알리바바의 AI 앱인 ‘큐웬(Qwen)’이 출시 첫 주에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같은 시각 알리바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2%나 오르며 159.08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