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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회복과 안정’을 논의했던 릴레이 간담회에 이은 후속 행사다. 소상공인연합회, 도시형소공인연합회 관계자와 디지털·AI 및 지역상권 전문가, 청년 상인 등 소상공인 30여명도 함께했다.
이진국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소상공인 성장의 선순환 구조 구축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위원은 소상공인이 겪는 과밀과 양극화, 생산성 저하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을 짚고 성장 생태계를 촘촘히 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데이터 기반 상권 전략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 돌파구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지영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는 교육부터 활용·성과관리까지 이어지는 상시 지원 체계가 필요성을 제언했고 류태창 우송대 도시계획과 교수는 상권 데이터의 체계적 분석과 활용이 성장의 열쇠라고 짚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성장 가능 소상공인의 선별적 지원, 실습형 AI 교육 확대 요청 등이 뒤따랐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디지털·AI 전환, 청년, 로컬·글로벌, 지역상권, 소공인 등 주제를 나눠 릴레이 간담회를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한 장관은 “지난 간담회가 위기 극복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희망을 만들 차례”라며 “소상공인이 미래로 나아갈 성장의 그림을 현장에서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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