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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 대회' 2년 연속 국비지원으로 날개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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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2.07 17:28:36

오는 4월20일 동두천시 일대에서 열려

지난해 열린 ‘동두천 KOREA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모습.(사진=동두천시)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 트레일러닝 대회가 2년 연속 국비지원 속에 더욱 내실을 다진다.

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0일 열릴 계획인 ‘제5회 동두천 KOREA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9년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국비지원 대상 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동두천 KOREA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는 2019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와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과 함께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국비지원 국제경기대회로 선정됐다.

트레일러닝(trailrunning)은 비포장이나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 걷거나 뛰기 편하게 다져진 산길, 오솔길을 달리는 운동으로 유럽과 북미에서 시작돼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로 5회째 동두천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수도권 유일의 국제 트레일닝협회(ITRA) 인증 대회로 올해 신설되는 80㎞코스를 비롯해 50㎞, 27㎞, 10㎞ 종목에 300여 명의 외국인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동두천시민의 경우 전화 신청 시 참가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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