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SK하이닉스(000660)는 박성욱 사장이 올해 1~3분기 누적 총 13억8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4억8000만원, 상여는 8억91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1800만원이다.
같은 기간 김준호 경영지원부문 사장은 급여 4억500만원, 상여 5억6900만원 등 9억76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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