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최근 메타 플랫폼스(META)가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논란이 다시 불거졌음에도 24일(현지시간) 프리마켓에서 약 1%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8시 13분 기준 메타 주가는 0.97% 상승한 600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최근 집단소송 문건에서 메타가 SNS 이용 중단 연구 결과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회사는 “연구 방법론의 한계로 중단했다”며 반박했다.
이번 논란과 별개로 월가는 메타의 펀더멘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엑산 BNP파리바 애널리스트는 메타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00달러를 제시하며 “30억 명 사용자 기반의 수익화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앤드류 분 시티즌스 애널리스트 역시 목표가 900달러를 유지하며 메타의 최신 AI 모델 ‘SAM3’가 광고·콘텐츠 성능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가 전체 평균 목표가는 838.14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41%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