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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40분께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인접 건물에서 정부 청사를 향해 총격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총상을 입은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장에서 1명이 숨졌다. 용의자도 사망했다”고 밝혔다.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대행은 CNN에 “총격은 구금자 이송 통로(샐리 포트)에서 발생했다”며 “건물은 봉쇄됐고 현장은 안전이 확보됐다. 총 3명이 총격을 입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몇 달 새 댈러스 지역 ICE 시설에서 발생한 두 번째 공격이다. 지난 7월 4일 알바라도 ICE 사무소에서는 전술 장비를 갖춘 괴한들이 폭죽을 이용해 매복 공격을 벌였으며, 이후 연방 검찰은 AR-15 계열 소총을 사용한 조직적 공격 혐의로 11명을 기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