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드론 개발기업 헤븐 에어로테크(Heven AeroTech)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깝게 오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 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아이온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0% 상승하며 42.5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아이온큐는 항공기에 사용되는 수소 연료 전지 추진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헤븐 에어로테크와 협력해 자사의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센싱 및 보안 기술을 헤븐 에어로테크의 수소 연료 기반 드론 플랫폼에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국가 안보 응용 분야를 위한 양자 기반 드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온큐는 최근 벡터 아토믹(Vector Atomic)과 카펠라 스페이스(Capella Space)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양자 보안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2022년에서 2025년 사이에 확보한 총 4건의 미 공군 연구소(U.S. Air Force Research Lab) 계약(약 1억 달러 규모)에 이어 미국 국방 프로젝트에서의 관여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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