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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옴니콤, 1Q 호실적 불구 경제 불확실성 우려에 개장 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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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4.16 22:17:11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마케팅 광고 커뮤니케이션 기업 옴니콤그룹(OMC)은 지난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인터퍼블릭(Interpublic) 인수와 관련된 비용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의 거시경제적 상황이 자사 고객들과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16일(현지시간) 오전 9시 10분 기준 옴니콤그룹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 하락한 7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옴니콤그룹은 지난 1분기에 순이익이 2억877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4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3억1860만달러, 1.59달러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판관비(SG&A)가 전년 대비 38% 급증해 1억179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조정 EPS는 1.70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65달러를 상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36억9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37억1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존 렌 옴니콤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130억달러 규모의 인터퍼블릭 인수합병이 향후 수익 성장과 비용 구조 변화의 기회를 제공해 수익성 및 EPS 성장, 잉여현금흐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경제 및 시장 상황이 고객과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기 위해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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