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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번 수출이 마테우스 모라위스키 폴란드 총리의 특별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1차 선적분 15만명분의 진단키트를 이날 폴란드 항공 전세기편으로 긴급 수송할 예정이다.
솔젠트가 개발한 코로나19진단 키트는 코로나19의 특정 유전자 염기서열을 증폭해 진단하는 실시간 RT-PCR(유전자 증폭) 방식의 진단키트다. 이 진단키트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과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3000키트...폴란드 총리 특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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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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