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노봉법發 분쟁 쓰나미…노동위는 일손 없어 속수무책
-형법상 배임죄, 72년 만에 폐지한다
-용도전환 못해…생숙 4만실 이행강제금 폭탄
-소비쿠폰 반짝 효과 8월 소비 2.4% 감소
-[사설] 미·중 테크기업 초장시간 근로경쟁, 한국만 느긋한가
-[사설] 주택공급 확대…정부·서울시 효과 극대화 방안 찾아야
△종합
-100일간 3번의 만남…李 “한일만 할 수 있는 셔틀외교의 진수”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협상 불발… 美정부 또 ‘셧다운’ 공포
△노동위 마비 위기
-주말 없이 매일 70쪽 보고서… 쟁점 분석은커녕 노사 입장 정리하기 급급
-인센티브로 장기근무 유도…조사관 전문성 키워야
-“현장 혼란 최소화하려면… 중노위에 노란봉투법 전담조직 둬야”
△종합
-아시아나 마일리지, 합병 후에도 대한항공서 10년간 쓴다
-금융권, 자금지원 ‘틀’ 마련…당국 “석화산업 마지막 기회” 압박
-국정자원 화재 시스템 복구율 14.7% “대체수단으로 불편 최소화”
-“허위 광고” vs “확인 소홀” 생숙 용도변경 비용 책임 공방
△형법상 배임죄 폐지
-과도한 형벌 대신 과태료… 중기·소상공인 ‘경제전과자’ 양산 막는다
-법조계 “기업 숨통” vs “폐지보단 보완을”
-경제계, 일제히 환영했지만… “중복처벌 등 전향적 개선 필요”
△정치
-李대통령 “정부 시스템 엉터리 많아”… 전부처 보안 점검 지시
-이석연 “대법원장 탄핵 주장 남발”… 與에 쓴소리
-김빠진 조희대 청문회… 與, 15일 대법원 찾아가 ‘현장 국감’
-“통화스와프 낙관 어렵지만 관세협상 비관적이진 않아”
△경제
-4년 후 세금 10%가 국채이자로… 증세론 부상
-소비·투자 동반 감소… 생산도 주춤
-“사회적 대화 재개” 노사 한목소리
-기업에 ‘찾아가는 세무조사’ 확 줄인다
△금융
-신한銀, 국내 유일 ‘블록체인 국제결제 프로젝트’ 참여
-장기보험으로 체질개선… 롯데손보 매물 매력 ‘UP’
-가상자산 CEO들 만난 이찬진 “시장감시 강화해야”
△Global
-무장해제냐 궤멸이냐… 트럼프, 하마스에 최후 통첩
-美, 우크라 ‘토마호크’ 구매 요청 수용
-美 상장사 실적공시 ‘분기→반기’ 전환 가속
-트럼프 ‘영화 관세’ 엄포, 전문가 “미션 임파서블”
△산업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플레이어 될 잠재력 갖춰”
-“LG이노텍, 2030년까지 미래 신사업 비율 25%로 키운다”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재추진… 이르면 10월 중 IPO 절차 마무리
-SK가스 “LPG차 늘린다”… HEV 개발·충전소 확충
-길어지는 현대모비스 파업 부품 없어 현대차 생산차질
△산업
-“2035년 무공해차 목표 과도… 650만대 현실적”
-LS, 새만금 배터리 소재 공장 준공 구자은 회장 “전구체 국산화 앞장”
-유커 돌아왔다… 들뜬 K뷰티·K밥솥
-보광그룹, ‘라이프 큐레이터’로 리브랜딩… 생활밀착 서비스 확대
△ICT
-대구 PPP 이전… 클라우드 3사, 복구전 돌입
-리베리온, Arm 등 글로벌 투자 유치 누적 투자금 6400억·기업가치 2조원
-게임·생중계·결제 한번에… ‘초연결 생태계’ 만든다
-코오롱베니트 “자체 플랫폼 기반 제조AX 조력자 될 것”
△생활경제
-들었다 놨다하다 한숨 푹… “할인해도 여전히 비싸네요”
-“日 하라주쿠에 직영 2호점” 맘스터치, Z세대 공략 박차
-인천공항 철수냐 유지냐… 신세계면세점 고심
-통관·현지 배송 ‘원스톱’… CJ대한통운, K셀러 해결사로
△증권
-‘9월 징크스’ 깬 코스피, 10월 변동성 시험대
-“소각 의무화하기 전에…” 상장사 자사주 처분 러시
-거래소 찾은 與 “소액주주 보호·배당 확대… 5000피 앞당길 것”
-같은 양자컴ETF인데 수익률은 절반, 왜?
△부동산
-‘전세보증’ 사고 줄었지만… 사각지대는 커졌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선착순 분양
-“지방 빈 건물 활용 늘리고… 공공 공간 제공땐 인센티브 줘야”
-“건설경기, 내년도 부진… 정부 해법모색 시급”
△Book
-공든 평판도 순식간에 와르르… 잘못된 위기대응이 화 키우죠
-조직을 변화시키는 리더 무엇이 다른가
-시대와 국경 뛰어넘은 재일한국인 건축가
△의료·헬스
-다음 팬데믹 오면 대학 축제 어쩌죠
-강동경희대병원 부정맥클리닉 개소
-성인 남성 절반은 비만
-입안이 자꾸 허는 당신…혹시 베체트병?
△MICE
-20년새 2400배 커진 대만 마이스… AI·반도체 연계 ‘아시아 허브’ 꿈
-“혁신은 투자에서 싹터… 도전에 과감하게 베팅해야”
-“대만 방문 3일전, 온라인 입국신고하세요”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상법 개정 방향 맞아… 주주환원, 일관된 메시지가 가장 중요
-“의무 소각보다… ‘자사주 처분=신주 발행’ 입법화가 해결책”
△오피니언
-[목멱칼럼] 돌봄은 건물을 짓는 일이 아니다
-[기자수첩] ‘소비자 보호’ 선언한 금감원에 필요한 것
-[e갤러리]전인경 ‘우주좌표 09’
-[데스크의 눈] ‘디지털 정부’의 민낯
△피플
-‘자담치킨’ 나명석, 프랜차이즈협회장 유력
-현대글로비스, 물류 종사자에 안전용품 전달
-최윤범 회장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수 기업 도와 AI 3대 강국 도약”
-한화 방산 3사, 국군의 날 맞아 현충원 참배
-호반그룹, 협력사 거래대금 1178억 조기 지급
△사회
-檢 해체 반발… 특검 파견검사들 “복귀하겠다”
-24년 만에 ‘여성’ 명칭 뗀다 성평등가족부, 3실 체제 개편
-역대급 인파 발 묶이나… 인천공항 ‘노조 파업’에 초긴장
-“거점국립대, 취업보장 계약학과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