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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대규모 뷰티 행사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 성수’ 오픈을 하루 앞두고, 미디어, 협력사 직원,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사전 오픈했다. 이는 2021년 ‘무신사 뷰티’ 론칭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행사다. 패션에 이어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신진·중소 브랜드를 컨설팅하는 판로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2개층으로 구성된 660평 규모의 메인 팝업에 36개 브랜드가 자리했다.
1층 ‘왓츠 인 마이 파우치’ 존에선 방문객들이 자신의 소지품을 박스에 담아 인증샷을 찍었다. 왓츠 인 마이 파우치는 무신사가 젊은 세대의 인증샷 문화를 고려해 마련한 공간이다. 무신사는 인증샷을 촬영한 후 무신사 앱 내 팝업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해 무신사 머니를 제공한다.
부스별로 피부 진단, 나만의 향기 찾기, 모공 청소 게임 등 상품 특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게임, 제품 체험 등이 마련됐다. 한 기초 화장품 브랜드 부스에선 검은 공을 자석 막대로 꺼내는 게임을 통해 모공케어를 연상시키며 관련 제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무신사는 부스별로 오직 무신사에서만 제품을 강조했다. 무신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방문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기에 오프라인 체험 후 QR코드로 구매를 연계했다.
이번 팝업엔 브랜드를 골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이 넥스트 뷰티 스탬프’를 마련했다. △스킨케어·메이크업 △프래그런스 △헤어·바디 등 5개 카테고리 각각의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참여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성된 48만원 상당의 기프트를 증정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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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신진 브랜드의 새로운 오프라인 무대로 자리 잡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 참여한 36개 브랜드 중 86%가 인디 브랜드다. 3년 이내 론칭한 신생 브랜드는 28%에 달한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브랜드 비중은 81%에 달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 무신사 뷰티의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무신사 뷰티는 브랜드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고객에게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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