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세일즈포스(CRM)는 29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는 1분기에 조정 기준 2.58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팩트셋 예상치인 2.55달러를 상회했다. 또, 지난해 같은 분기의 2.44달러보다도 성장했다. 매출은 98억 3천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또, 예상치인 97억 5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뿐만 아니라 2분기 및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도 함께 상향 조정했다.
또, 세일즈포스는 데이터 관리 및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포매티카(INFA)’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AI 전략인 ‘에이전트포스(Agentforce)’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세일즈포스의 IR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스펜서는 배런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인포매티카를 인수하게 되면 많은 기업 고객의 데이터 그림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로 엮는 것이다. 세일즈포스 외부 데이터를 더욱 정밀하게 통합함으로써, 직원이나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에이전트가 더 정확하고 완전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0.13% 상승해 276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