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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제2회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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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1.06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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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우리은행·청호나이스, 과제 제시부터 심사·시상까지 함께해
청담 신사옥 HAUS701에서 수상자와 광고 실무진 교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토탈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사옥 ‘HAUS701’에서 제2회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AI to Z CHALLENG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26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시상식
2026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시상식
올해 공모전은 ‘도전하라, 실전처럼’을 슬로건으로 굽네·우리은행·청호나이스 등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실제 고객사 브랜드 과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브랜드별 특성과 과제를 분석하고 AI를 활용해 광고 기획부터 크리에이티브 제작까지 수행했다. 4단계 심사를 거쳐 총 11개 팀이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광고주가 과제 제시부터 심사와 시상까지 직접 참여해 실전형 공모전의 성격을 강화했다. 굽네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하는 ‘굽네 아이디어상’과 청호나이스가 상금 200만원을 후원하는 ‘청호 솔루션상’도 신설됐다. 브랜드 관계자들은 출품작을 평가하고 시상식에도 참석해 수상자들과 교류했다.

한국광고산업협회와 한국광고학회를 비롯해 어도비, 네이버, 토스 등 광고업계·학계·플랫폼 기업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6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시상식
2026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시상식
시상식은 1부 ‘수상하라, 실전처럼’과 2부 ‘질문하라, 실전처럼’ 밋업존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상은 숙명여자대학교 최다연·윤혜린·박예빈 팀의 ‘우리는 특보원’이 차지했다.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날씨’라는 일상적인 소재로 재해석해 우리은행의 포용금융 메시지를 전달한 점을 평가받았다.

밋업존에서는 수상자와 차이커뮤니케이션 실무진, 브랜드 관계자들이 수상작을 함께 관람하고 오픈 토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상 과정과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현직자와 광고주로부터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올해는 실제 브랜드 과제에 도전한 참가자들이 광고주와 현직 실무자의 피드백을 직접 듣고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예비 광고인들이 AI 활용 능력과 기획력을 실제 과제 안에서 검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과 상세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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