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오는 11월 20~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와 이 같은 내용의 파트너십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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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는 사전 프로모션 콘텐츠 기획부터 시상식 오프닝 영상, 주요 하이라이트 무대까지 제작 과정 전반에 활용된다. 마마 어워즈 제작진의 연출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상식 전후에는 유튜브 뮤직 플레이리스트와 뮤직스테이션 등을 통해 후보 및 출연 아티스트의 음악과 영상을 선보인다. 장르 부문 본상인 ‘베스트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와 함께 뮤직비디오의 작품성과 창의성을 조명한다.
구글 관계자는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부터 전 세계 팬들이 모이는 유튜브까지 구글의 핵심 역량이 결집된 뜻깊은 협업”이라며 “K팝의 화려한 비주얼 스토리텔링과 아티스트의 창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기술과 플랫폼 양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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