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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주식형이 27조 7000억원, 채권형 16조 2000억원, 재간접형 8조 7000억원이 늘었다. MMF는 3조 4000억원 감소했다.
특히 지난 3분기 반도체 업황 호조로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식형 펀드 순자산총액은 190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 펀드 규모인 190조 1000억원을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웃돈 수치다.
자금 유출입을 살펴보면 지난 3분기 동안 전체 펀드(공모·사모)에서 순유입규모는 33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머니마켓펀드(MMF)를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자금이 순유입된 셈이다.
자금 유출입 기준으로는 채권형(14조 4000억원)에 가장 많은 자금이 순유입되었고, 주식형(7조 4000억원), 파생형(3조 7200억원) 순으로 순유입이 이뤄졌다.
투자 지역별로 보면, 9월 말 기준 국내 투자 펀드 순자산총액은 842조 8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8조원 늘어나며 전체 비중의 64.4%를 차지했다. 해외 투자 펀드 순자산총액은 466조원으로 같은 기간 35조 10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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