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종합운동장을 대규모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장으로 활용, 새로운 콘텐츠 제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성과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 평가’에서 신규 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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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양종합운동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체육시설’이라는 제한적 인식과 불투명한 공연 대관 절차에 따른 사용자 부담으로 대형공연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조례 및 대관 허가조건 개정을 통해 대관공연의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무단 취소 방지 장치를 마련해 대관 신뢰도를 높였다.
또 각종 시설 개선과 홍보 지원 등 다각도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 유치를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이 결과 고양종합운동장은 K-팝 스타와 세계적 뮤지션의 내한 공연이 잇따라 열리는 등 대형공연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같은 변화는 문화·관광·경제적 파급효과를 동시에 누리며 ‘문화도시 고양’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 규제애로 해소 및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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