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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은 2014년 중증 여성 청각장애인을 네일 아티스트로 고용한 데 이어, 2016년부터 뷰티 아티스트를 추가 채용해 운영 중이다. 현재 서울·용산·부산승무지사에서 총 10명의 청각장애인이 네일·뷰티 아티스트로 근무하며, 직원들에게 네일아트 및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은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 △근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시간선택제 등을 운영 중이다.
출산·육아휴직도 적극 장려하며,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직원들의 부담을 줄였다. 임신한 교대·교번 근무자가 적절한 업무를 찾지 못할 경우 임신 휴직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정책으로 지난해 기준 육아휴직 후 복직률은 95.6%에 달했다.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위해 2023년부터 ‘휴(休)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숲 체험, 명상 클래스, 온실 정원 투어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쉼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녀를 둔 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수당 지급 △출산축하금 신설 등 지원 제도를 확대 중이다. 가족돌봄휴가 및 휴직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관계자는 “직원의 워라밸을 보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마땅히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효율적인 근로 환경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만족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