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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그룹, 거캐피탈과 손잡고 美 부동산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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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17.11.01 19:30:32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부동산 디벨로퍼 엠디엠그룹은 미국 부동산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거캐피탈(Gaw Capital)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엠디엠은 부동산 개발, 신탁, 리츠, 자산운용, 캐피탈 등 부동산 개발과 금융을 융합한 종합부동산 금융그룹이다. 엠디엠은 총 128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운용사인 거캐피탈과의 협약으로 안정적인 해외투자 플랫폼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엠디엠 그룹 계열사인 한국자산에셋운용은 지난달 거캐피탈의 미국 밸류애드 부동산펀드(GAW US FUND III)에 투자하는 해외펀드 (‘카임 글로벌 밸류 전문투자형 사모혼합형 투자신탁 1호’)를 설정했다. 또 부동산 개발에 특화해 LA,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서부 게이트웨이 도시의 저평가 부동산을 매입후 개발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공동 운용하기로 했다.

엠디엠 관계자는 “미국시장이 발판 삼아 향후 신흥국 등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개발사업에 투자하려는 해외투자자 수요도 많아 외자유치를 통한 국내 개발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오른쪽)이 굿윈 거 거캐피탈 회장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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