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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쉐어-KOSA, AI·SW 교육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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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07.09 14:54:12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지역 교육센터 구축도 협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공간 공유 플랫폼 기업 스페이스쉐어(공간코리아)와 AI·SW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렸으며,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과 황홍선 스페이스쉐어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7월 9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공간코리아는 AI·SW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왼쪽)과 황홍선 ㈜공간코리아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웨어
7월 9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공간코리아는 AI·SW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왼쪽)과 황홍선 ㈜공간코리아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웨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SW 교육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페이스쉐어의 교육 공간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교육 공간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정보를 교류한다. KOSA가 개최하는 자체 행사와 회원사 행사에는 스페이스쉐어 대관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KOSA의 지역 거점 교육센터 구축을 위한 공간 확보와 정보 교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KOSA의 AI·SW 교육 역량과 스페이스쉐어의 공간 인프라가 결합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홍선 스페이스쉐어 사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AI·SW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장기적인 협력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쉐어는 서울 주요 교통 거점에 8개 센터, 약 4000평 규모의 공간과 60여 개의 회의실·강의실·컨퍼런스룸을 운영하는 공간 공유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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