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중국이 자국을 개방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미중 간 무역전쟁의 핵심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양국 고위 협상단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회담을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코틀랜드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 중 무역 회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국은 강경하다”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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