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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2시 1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중고 명품 매장의 유리창에 물건을 던진 뒤, 금이 간 유리창을 망치로 부쉈다.
매장 안에 침입한 그는 20여 초 만에 진열된 약 1억 50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챙겨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행방을 추적했고, 그를 사건 발생 나흘 만에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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