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보고서에서 신용등급 하향 이유로 “유가 급락으로 인한 재고 관련 손실과 정유·석유화학 수요 약화로 인한 올해 영업손실이 예상된다”고 들었다.
또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1년 실적 회복 역시 완만한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S&P는 아울러 전기차 배터리 사업 관련 투자로 인해 SK이노베이션의 차입금 규모가 내년까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신용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한데 대해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대비 차입금 비율이 앞으로 1~2년간 회복 징후 없이 네 배를 넘어설 경우 신용등급을 추가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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