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장은 “총장 임기가 남아 있지만 현직 총장으로서의 권한과 지위를 모두 내려놓고 다른 후보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고자 한다”며 “한 사람의 후보자로서 교수님들의 엄정한 평가와 판단을 겸허히 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의 사퇴에 따라 정순영 교무부총장이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총장서리’로서 총장 업무를 대행한다.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제22대 총장 선출을 위한 공모 절차를 개시한 상태다. 총장 후보자 지원 접수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총장 후보에 지원하려면 고려대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전임교원 50명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대학발전계획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