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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60조원 규모 디젤 잠수함 사업(CPSP)을 추진키로 하고 현재 이를 건조해줄 조선사를 물색 중이다. 또 한화오션은 현재 이 사업을 맡을 최종 후보군에 올라 있다. 졸리 장관의 이번 방한 역시 발주 후보군으로 꼽히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을 위해서다.
김 장관은 졸리 장관에게 캐나다가 이 사업에 한국 기업을 ‘쇼트 리스트(최종 후보)’로 선정한 데 사의를 표하고 한국 잠수함의 안보·기술적 우수성을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양국간 경제·안보 협력이 한 단계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뜻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양국 교역량이 2배 증가하고 투자 역시 최근 5년 4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점을 언급하며 배터리와 전기차, 수소·암모니아, 원자력과 핵심광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상호호혜적 산업공급망을 구축 중이란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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