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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러시아 이르쿠츠크(Irkutsk) 지역 수의·방역 분야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27일 오전 화성시 마도면 소재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가 보유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두 지역 기관 간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러시아 이르쿠츠크 대표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에는 알렉시바 보리소브나(Alexeeva borisovna) 센터장을 비롯해 콜가노프 보리소비치 (kolganov Borisovich) 브라츠크(Bratsk) 지역사무소장, 나자렌코 게오르기예비치(Nazarenko Georgiyevich) 앙가르스크(Angarsk) 지역사무소장 등 ‘이르쿠츠크지역 동물질병 방역 수의센터(SBBJ)’ 소속 관계자 6명이 참여했다.
이르쿠츠크 대표단은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가 보유한 각종 진료 및 훈련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실제 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우미견 훈련과 어질리티 시범을 참관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경기도가 갖춘 인프라와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노기완 도 동물보호과장은 “이르쿠츠크 대표단의 방문으로 도우미견나눔센터의 국제적 교류협력 확대의 물꼬를 텄다”며 “경기도가 보유한 우수 노하우 공유와 국제적 협력 강화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가 직영하는 도우미견 육성, 반려견 훈련 및 분양 전문기관으로 2013년 3월 개소해 현재까지 906마리의 개를 분양했으며 자원봉사와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을 위해 다녀가는 인원만 연간 5000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