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지난해 독일 근로자의 실질 임금 상승률이 최근 4년 간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독일의 지난해 실질임금이 0.8% 오르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 2016년 실질임금 상승률인 1.8%과 비교하고 절반에도 못 미치지는 수준이다.
반면 명목임금은 전년보다 2.5% 상승했다. 2016년의 명목임금 2.3%보다 0.2% 포인트 높은 수치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