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디지털관광주민증’과 ‘1330 관광통역안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을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여름휴가 편’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합리적인 비용의 국내 여행 수요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고 관광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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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관광통역안내는 관광지와 교통, 숙박, 음식점,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8개 언어로 제공한다. 관광 불편 신고와 긴급 상황 발생 시 통역 지원도 가능하며, 전화와 카카오톡·라인 문자채팅을 통해 연중무휴 운영된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도 운영 중이다. 참여 기업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씩 추가 지원해 총 40만원의 휴가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과 교통, 체험·레저 상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중견·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가 대상이다.
노홍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조직실장은 “더 많은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활용해 부담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국내 여행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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