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5450억원을 팔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86억원, 270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관망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물가 불확실성이 완화하면서 상승 출발한 후 장중 단기 차익 실현에 따른 등락이 나타났다”며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하면서 상승 추세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의료·정밀기기가 2.83% 오르고 있고, 운수·창고, 전기·전자, 제약, 제조 등이 1%대 강세다. 반면 건설과 음식료·담배는 2%대 하락 중이고, 오락·문화, 통신, 비금속, 화학 등이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13%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3.35% 상승 중이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한화오션(042660) 등이 1%대 강세다.
코스닥은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9억원, 235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32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알테오젠(196170)이 2.65% 상승 중이고, 리가켐바이오(141080)와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각각 5.07%, 6.22% 상승하고 있다. 펩트론(087010)은 무려 12.60% 급등 중이다. 반면, 에스엠(041510)은 1.24%, 휴젤(145020)은 3.78% 하락하고 있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힘을 받으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 오른 4만4458.6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3% 상승한 6445.7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9% 뛴 2만1681.9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