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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 중심의 해외 수주 활동을 통해 총 13억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 기록, 국내 건설사 중 해외 신규 수주 실적 6위라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SGC E&C는 ‘플랜트’를 앞세운 사업 전략으로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동시에 국내는 반도체 설비 투자에 기민하게 움직이며 하반기 수주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해외는 신뢰 기반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주와 수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올초 전략적 협력에 대해 논의한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Aramco) 및 사빅(SABIC)과도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다. 또한, OCI홀딩스의 자회사인 OCI테라서스(옛 OCIM)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는 △반도체 후공정 인천 공장 증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장 건설 △광주 오포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 신축 등 반도체 수주 이력을 내세워 신규 수주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SGC E&C만의 독보적인 플랜트 전문성으로 양질의 프로젝트를 지속 쌓으면서 견조한 영업이익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석유화학 부문과 반도체 등의 고부가가치 부문을 두 축으로 지속 성장 기반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