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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와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1-1 동점이 된 후반 추가시간에는 논스톱 슈팅으로 짜릿한 결승 골을 터뜨리며 안양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안양과 제주의 경기다. 경기 막판까지 팽팽했던 흐름을 깬 건 안양이었다. 후반 42분 아일톤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테우스가 침착하게 성공했다. 곧장 제주도 반격했다. 후반 추가시간 네게바가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에 웃은 건 안양이었다. 경기 종료 직전 엘쿠라노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패스를 마테우스가 마무리하며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안양은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2라운드 MVP는 대구 에드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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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는 2-2로 맞선 후반 26분 세징야가 올린 공을 헤더로 연결해 역전 골을 터뜨렸다. 후반 32분에는 세라핌의 크로스를 다시 머리로 받아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대구와 전남의 경기다.
양 팀은 전반에만 4골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대구는 전반 14분 세징야의 선제골로 앞서가자, 전남이 정지용과 강신명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대구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김주원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세라핌이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에는 교체 투입된 에드가가 머리로만 두 차례 전남 골망을 가르며 난타전의 승자가 됐다.
대구는 세징야-에드가-세라핌으로 이어지는 브라질 트리오를 앞세워 4골의 화력을 자랑했고,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마테우스(안양)
베스트 팀: 안양
베스트 매치: 안양(2) vs (1)제주
베스트11
FW: 홍윤상(김천), 모따(전북), 마테우스(안양)
MF: 토마스(안양), 최경록(광주), 김정현(안양), 신창무(광주)
DF: 이정택(김천), 권경원(안양), 패트릭(부천)
GK: 김경민(광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에드가(대구)
베스트 팀: 대구
베스트 매치: 대구(4) vs (2)전남
베스트11
FW: 페트로프(화성), 에드가(대구), 크리스찬(부산)
MF: 루이스(김포), 프리조(수원FC), 세징야(대구), 세라핌(대구)
DF: 김대환(화성), 이상민(성남), 안현범(부산)
GK: 양한빈(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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