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엑시언트 사고 수리비 최대 3000만원 보상 서비스

김나경 기자I 2025.11.11 11:24:57

구매 후 1년간 발생한 사고에 횟수 제한없이 보상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사진=현대자동차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현대커머셜이 사고로 인해 발생한 수리비를 최대 3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리비 보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수리비 보상 서비스는 엑시언트 구매 후 1년 동안 발생한 사고에 대해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3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커머셜에서 1억원 이상의 할부 상품을 이용해 엑시언트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단 저금리 등 프로모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제외된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엑시언트 차주들의 수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상용차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수리비용이 수천만원까지도 발생하지만 대부분 보험사에서 자차보험 가입을 수용하지 않거나 가입이 가능하더라도 연간 보험료가 1000만원 이상으로 비싸 차주들의 부담이 높았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사고 발생으로 인한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보상 서비스로 고객들이 더욱 마음 편히 엑시언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커머셜을 통해 상용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들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