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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8만건…예상치 크게 밑돌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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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I 2025.09.25 21:46:08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고용시장 약세 우려를 다소 누그러뜨렸다.

미 노동 통계국은 25일(현지시간) 9월 20일로 끝난 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계절조정 기준 21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수정치보다 1만4000건 줄었으며, 시장 전망치인 23만5000건을 크게 밑돈 수치다.

계속 청구 건수는 2000건 감소한 192만6000건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번 발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연 4.00∼4.25%로 낮춘 직후 나왔다. 연준은 당시 성명에서 올해 첫 금리 인하 배경으로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진 점을 꼽았다. 최근 비농업 고용 증가세는 둔화했고 구인 건수는 수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다만 이번 실업수당 지표는 기업들이 여전히 해고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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