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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창 여가부 신임 차관 "성평등가족부 역할 확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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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25.09.09 18:42:16

30여년간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서 공직생활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경제활동 촉진 등 방점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가족과 청소년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

정구창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은 9일 이같이 취임 일성을 밝혔다.

정구창 여성가족부 차관
정 신임 차관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창원고, 국민대, 서울대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1993년 총무처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사무관, 사천시 서기관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창원시 제1부시장을 지냈다. 2019년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 업무지원단장을 맡았다. 이어 2021년 여가부 기획조정실장, 2022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안전정책실장을 맡았다. 30여년간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여러 공공서비스정책의 개발과 추진에 힘써온 것이다.

정 차관은 “(여성가족부) 장관님과 함께 새롭게 출범할 성평등가족부의 기능과 역할 확대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우리 부가 새 정부에서 그 소명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부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65년 경남 합천 △창원고 △국민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정고시 36회 △경상남도 창원시 제1부시장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 △여가부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안전정책실장 △행안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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