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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감소다. 올 2월은 앞당겨진 설 연휴 영향으로 7.7% 감소했는데, 3월 들어서도 반등하는 데는 실패했다.
백화점 매출은 해외유명브랜드와 가정용품 등 식품 외 전 분야의 부진으로 2.1% 감소했다. 대형마트 역시 식품 부문에서 선전했으나 가전/문화 매출이 큰 폭으로 줄며 전체 매출도 0.2% 감소했다.
오프라인 업체 중에서도 편의점(1.4%↑)과 준대규모점포(SSM·3.6%↑)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백화점·마트의 부진을 메우지는 못했다.
23개 전체 유통업체의 총매출(15조 9000억원)은 전년대비 9.2% 늘었다. 10개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대비 19.0% 늘며 마트·백화점의 부진을 메웠다.
온라인 음식 배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식품(19.4%↑), 서비스(78.3%↑) 부문의 매출이 큰 폭 증가했다. 신학기를 맞아 화장품(7.5%↑)과 가전/전자(7.8%↑) 분야 매출 증가도 두드러졌다. 패션/의류(4.7%↓)와 스포츠(10.1%↓)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