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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직원, 복권 위조해 8억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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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1.03.31 22:01:36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업체 직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미수령 당첨금을 챙겨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1일 지난해 6월까지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수탁사업자였던 케이토토의 전 직원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케이토토 재직 시절 지급기한 만료 직전의 토토 당첨권을 위조해 당첨금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타낸 당첨금은 4억원짜리 당첨권 1장을 포함해 총 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월까지 우리은행 본점 등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감사원 감사로 덜미가 잡혔다.

A씨는 당첨권의 당첨번호를 조회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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