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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3번째 생일을 맞아 21일 한국을 방문한 도시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문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 환담은 당초 예정된 30분을 넘어 45분가량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와 정부가 트위터 등 SNS 계정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며 “국민청원도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답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이유는 주권자인 국민이 일상적으로 정치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주의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 스퀘어를 창업해 시가 총액 57조원의 두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도시 대표의 창업가 정신을 추켜세우며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창업에 대한 조언과 혁신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으면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도시 대표는 “실리콘밸리가 가진 장점은 모두가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라며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수 있고 배워서 더 잘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 최선의 혁신은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시 대표는 면담 후 트위터에 문 대통령의 디지털 소통과 평화를 향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트윗을 올렸다. 앞서 그는 방한 직전인 20일에도 트윗을 통해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고, 이에 문 대통령도 트윗으로 화답한 바 있다.
한편 도시 대표는 22일 오전 국내 언론과의 대담회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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