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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해운주(株)임에도 현대차 그룹주로 묶이면서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해운 부문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 회사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2025년) 영업이익 2조 730억원 중 해운의 비중이 36.0%였으며 매출액에서는 전체 2조 9566억원 중 해운 비중이 18.3%였다.
한편 이란 공습 여파로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대한해운(005880), STX그린로지스(465770), 흥아해운(003280) 등 해운주들이 단기 운임 상승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같은 시각 10% 넘게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