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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최근 국가대표팀을 향한 여러 우려의 시선이 쏠리는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면서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는데 잘 생각해보시면 매번 월드컵 준비하면서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어느 감독이든 잡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과정에 대해 여러 얘기가 나왔다. 기자회견 하는 시점으로 월드컵이 얼마 안남았다. 제 발언이 어떻게 나갈지 조심스럽지만, 결과가 나오고 끝난 다음에 그걸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한다”며 “결과가 안 좋으면 비판을 할 거지만, 이유없이 얘기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이번에 48개국으로 늘어났다. 예선은 무조건 통과할 것이라고 본다. 바람이 최소 다섯경기는 했으면 좋겠다. 다섯 경기는 꼭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딘딘 역시 “저는 공격적인 축구 팬이다.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똑똑한 행위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배운 것은 그런 이야기들은 결과가 나온 이후에 해도 좋다는 것이다. 무조건 적인 응원이 필요한 것 같다”며 “말도 안되겠지만, 사람들이 ‘헛소리’라고 생각하겠지만 우승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선수단에 전력이 좋다고 생각을 한다. 충분히 잘 하면 32강은 당연하고 16강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16강은 갈 것 같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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