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장관은 “지금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시차출퇴근,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를 선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장관은 “기관장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기관 직원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면서 국민들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앞으로도 각 기관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율과 성과를 중심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 출퇴근 혼잡을 완화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회의에서 산하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국정과제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과 국민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국민과 함께 위기 극복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노동부와 산하기관이 원 팀으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보]트럼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도중 긴급대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80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