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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지지 ‘해외 K동포특위’ 28곳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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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5.15 15:26:3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선대위가 해외 28개 지역에 ‘K동포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재외국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한 이재명 후보 지지 확대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이순신 호국 벨트’ 유세차 15일 전남 광양시 전남드래곤즈구장 북문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스1)
15일 대전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신정훈 조직본부장, 염태영 부본부장, 강민구 민생소통추진단장, 주중철 해외단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해 해외 동포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K동포특위는 이번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국난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자”고 결의했다.

이번 출범으로 아시아·미주·유럽 등지에서 구성된 K동포특위는 ▲재외국민 투표 참여 독려 ▲전자·우편투표 제도 도입 촉구 ▲K민주주의 복원 등을 목표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위원장으로는 일본, 미국,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호주 등 각국 지역별 인사들이 선임됐다.

박찬대 위원장은 “해외 동포들이 재외공관에서 이뤄지는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견인하고, 내란의 후유증을 종식하자”고 당부했다. 신정훈 본부장은 “지난 12.3 내란 이후 대한민국이 쿠데타 가능국으로 인식된 현실을 되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외투표 유권자는 총 25만8,254명으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전 세계 182개 재외공관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K동포특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오프라인 캠페인, 투표 지원 활동을 통해 투표율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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