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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지난 2018년 1학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박사 통합 과정에 지원하면서 허위로 작성된 서류를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대표적으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명의의 법무법인 인턴 확인서·조지워싱턴대 장학 증명서 등이 있다.
검찰은 조씨가 연세대 석사 학위를 반납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연세대가 입학을 취소한 점을 두루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범 관계인 조 전 대표는 아들·딸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작년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으며 수형 생활 중이다.





